너무친절하고 좋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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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박성희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20-09-05 21:28본문
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 아이랑 집에서 집콕하다가 신랑이 갑자기 가자고해서 급떠난 1박2일여행
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사장님 부부 넘친절하고 좋으셨어요
아이가 반팔입고 내리자 마자 춥다고하니 보일러부터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~~~~
저희아들이 서울와서 이모한테 나중에 또 갈거라고 너무좋았다고 와서 이야기하네요~~~
정말잘쉬고 잘먹고 올라왔습니다~~~
나중에 또 놀러갈께용^^^
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사장님 부부 넘친절하고 좋으셨어요
아이가 반팔입고 내리자 마자 춥다고하니 보일러부터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~~~~
저희아들이 서울와서 이모한테 나중에 또 갈거라고 너무좋았다고 와서 이야기하네요~~~
정말잘쉬고 잘먹고 올라왔습니다~~~
나중에 또 놀러갈께용^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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